I. 검게 칠한 피부와 양갈래로 묶은 검은색 머리카락. 더듬이와 앞머리가 바람에 휘날린 듯 한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눈동자는 노란색에 초록색 포인트, 동공이 흐릿합니다.
쉬콜리(Xicolli)를 입은 전형적인 아스테카 사제의 모습. 귀와 양 볼의 일부를 피색으로 칠하고, 조개껍질로 만든 귀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II. 신실한 신자. 모범적인 사제.
III. '비늘달린 새'. 케찰코아틀을 모시는 톨란의 사제. 인간으로 태어난 그와는 형제자매나 다름없는 사이로 자랐습니다. 그러나 테스카틀리포카의 계략으로 인해, 케찰코아틀과 함께 사제의 의무를 저버리고 쫓겨나게 됩니다. 이후 코아틀리토토틀은 스스로를 인신공양의 제물로 바칩니다.
BIRTHDATE : 혜성이 지나간 날 (02/18)
HOMEPLACE : 톨란
HOBBY : 향 올리기
LIKE : 토마틀
DISLIKE : 풀케 술
SPECIES : 인간
APPEARANCES : ×
아스테카 신화 기반, '세 아카틀 토필친 케찰코아틀'의 신화가 있는 10세기의 톨테카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