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흰 사슴'. 한때 올레그는 고향을 지키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러나 현실 앞에 잃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의 그는 불타버린 고향의 복수를 위해 검을 듭니다.
자... 단죄의 시간이다. 모든 것은 흰 사슴의 복수를 위해...
BIRTHDATE : 눈이 녹기 시작한 날 (02/29)
HOMEPLACE : 프로슈테르다
HOBBY : 비둘기 먹이 주기
LIKE : 비둘기
술
DISLIKE : 불
SPECIES : 🙂
인간 (다만, 올레그의 가문에는 선조가 흰색 사슴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 #XVI
APPEARANCES : 커뮤 <FIATLUX> (2024)
정식 이름은 '올레그 알레니'.
시점에 따라 23~27세, 178cm, FTM.
소지 중인 한 쌍의 검은 각각 '죄'와 '벌'이라고 불립니다.
외부 관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