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미소녀(?)의 모습을 한 안드로이드.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과 거의 완벽하게 동일한 모습이지만, 내부에는 제대로 기계장치가 들어 있습니다. 키는 평균보다 살짝 큰 편(170cm)에, 나이는... 그리 많지 않아보이는 모습. 제작된 일자를 기점으로는 3세 입니다.
연보라색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땋았고, 특징이라고 한다면 안테나와 몸통에 있는 화면, 노란 눈동자에 있는 전원 표시등. 덧붙여서, 고양이 입과 송곳니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카락 하이라이트는 하늘색으로 칠할 것.
의상은 노란색 티셔츠와 반팔 랩가운, 보라색 레인부츠로 고정이나, 다른 옷을 입히게 될 시에도 두건과 몸통의 화면은 빼지 않을 것(어떤 형태로든 사각형이 흉부에 위치하도록 디자인 할 것). 또한, 두건의 보라색 양갈래는 본인의 머리카락이 아닙니다.
II. 뻔뻔하고 글러먹은 AI. 사람이라 하기에는 사람의 마음을 모르고, 로봇이라 하기에는 자아가 강합니다. 이것은 제작자인 에바의 성격을 그대로 배운 것으로 추정됩니다. 호기심이 많고, 귀찮게 굴기가 특기. 이상한 곳에서 고집이 있는 편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직 어린아이에 가까운 정신 상태.
말버릇은 "그거야 저도 모릅니다?"와 "그렇구나~". 불리해지면 본인 멋대로 코스모스의 기준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일이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직 지구의 상식이 많이 부족해, 동거인 차이 신 이(외부 관계), 에이드(외부 관계), 그리고 동네의 아이들과 교류하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III. 테레비는 코스모스에서 에바가 만든 탐사용 안드로이드. 이름이 '테레비'인 이유는 텔레비전을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지구로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테레비가 제작된 이유는 2가지. 첫번째, 학습. 코스모스 밖을 탐사하고 보고할 것. 그리고 두번째, 존속. 만약 언젠가 먼 미래ー환상성에 멸망이 찾아온 이후에도, 코스모스가 존재했었다는 증거로서 영원히 남겨져 존재할 것. ...가끔 말하는 '침략이 목적'이라는 것은 테레비가 혼자 완전히 착각하고 있는 것이니 걱정하지 마시길!
BIRTHDATE : 전원이 켜진 날 (09/26)
HOMEPLACE : 환상성 코스모스
HOBBY : TV 방송 보기
지구의 지식 쌓기
LIKE : 별사탕
음식 먹기
DISLIKE : 물
SPECIES : 안드로이드, 텔레비전
APPEARANCES : TRPG용 자캐동맹 <M?ssing.NO(미싱노와 크툴루)> (2024~)
외부 관계 있음.